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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 증상 및 치료방법

by 친절한 놀이공간 2021.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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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특히 여성에게 많이 생기는 질병 중 하나인 족저 근막염 증상 및 족저 근막염 치료방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서 일하시는 분 또는 외부에서 활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발바닥 통증을 한번씩 느껴보실 거라 생각하는데요.

아무래도 우리몸의 모든 무게를 버티고 걷고 서 있다 보니, 발바닥에 자극을 받아 통증을 일으키게 되는데요.

발바닥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 중 대표적인 것인 바로 족저 근막염이라고 해요.

일상 중 쉽게 통증이 발생하는 부위로 일시적 증상으로 생각하고 넘어가시는 분이 대부분이라고 하는데, 이 통증이 지속되면 발과 관련된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해요.

 

족저근막염이란?

말 그대로 족저근막에 염증이 생긴 것을 말하는데요. '족저근막'이 뭐죠? 발뒤꿈치 뼈부터 발바닥 앞쪽으로 이어지는 두꺼운 섬유 띠를 말해요.

발​뒤꿈치뼈의 전내측과 발가락뼈를 이어주는 족저근막은 발의 아치를 유지하고 발바닥이 받는 충격을 흡수해서 우리가 걷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섬유조직이라고 해요.

그런데 이 부분이 어떤 요인에 의해서 반복적으로 좋지 않은 자극이 가해지면 미세한 손상이 생기면서, 조직의 변성과 염증이 생기면 서서히 찌르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는데, 이것을 바로 족저근막염이라고 해요.

족저근막염은 남자보다 여자가 1.6~2배 정도 더 많이 발생하며, 노화에 따라 40~50대의 연령에서 흔히 보이며, 비만이나 발 사용이 많은 서비스 직종 종사자, 운동선수에게서도 쉽게 볼 수 있다고 해요.

 

족저근막염 증상

- 아침에 일어나 첫 발을 디딜 때 순간 찌르는 듯한 심한 통증을 느낀다.

- 앉았다 일어나 걸을 때 발뒤꿈치가 몹시 아프다.

- 주로 발꿈치 안쪽에서 통증 또는 아치 쪽으로 연결된 쪽이 아프다.

- 오래 서 있는 경우 발에 뻣뻣한 느낌이 지속된다.

 

족저 근막염은 일반적으로 명확한 원인이 없는 염증성 질환이라고 해요.

그리고 다른 염증과 다르게 대게 만성염증이 된 경우가 많다는 점인데요. 그래서 증상을 느낄 때면 조금만 걸어도 발바닥이 찌르는듯한 통증이 있고, 좀 오래 앉아 있거나 누워 있다가 일어나 걸으면 큰 통증을 느끼게 된다고 해요.

기상 후 아침에 첫발을 내디딜 때 느끼는 통증이 가장 심하다고 해요.

잠들었을 땐 수축되어 있던 족저근막이 펴지면서 통증이 오는 건데요. 통증은 발뒤꿈치 혹은 발뒤꿈치 안쪽에 발생한다고 해요. 또 한동안 활동하다 보면 통증을 좀 없어지는 것 같지만, 좀 오래 걷거나 서 있으면 다시 통증이 온다고 해요.

이런 족저 근막염 증상을 두면 통증이 점점 심해지면서, 걷는 자세도 틀어지게 해서 무릎이나 고관절, 척추에도 이차적인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미리 증상을 알아두시고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족저근막염 치료방법

경미한 증상은 일반적으로 집에서 치료하며 관리가 가능한데요.

발의 피로도를 낮춰주기 위해 휴식을 취해주며, 얼음주머니로 문지르면 염증을 일부 줄일 수 있다고 해요.

 

* 물리치료

아킬레스건 스트레칭과 족저근막 마사지와 스트레칭이 중요하다고 해요. 족저근막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통증을 감소시켜주며, 혈행을 증가시켜서 파열된 족저근막의 치유를 돕는 방법입니다.

 

​* 발뒤꿈치 패드

걸을 때 발뒤꿈치의 충격을 완화해 주고 아치를 지지해 줌으로써 족저근막의 긴장도를 감소시킬 수 있는 깔창을 활용하는 방법인데요. 신발 바닥이 견고하고 둥그렇게 만들어진 신발은 족저근막의 긴장력을 감소시키는 도움을 준다고 해요.

*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

부위가 부어 있을 때 또는 급성기에 소염진통제를 통해 치료한다고 해요. 족저근막염이 기본적으로 염증성 질환이라기보다는 외상성 병변이기 때문에 소염제를 너무 오래 복용하기보다는 심한 통증이 있을 때 간헐적으로 사용한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 스테로이드 주사 요법

다른 보존적 치료를 해도 족저 근막염 증상이 좋아지지 않으면 스테로이드 주사요법을 치료한다고 해요. 스테로이드 국소 주사가 증상의 호전을 가져올 수도 있지만 효과가 일시적이라고 해요. 족저근막 파열과 발뒤꿈치 지방체 위축증이라는 부작용 때문에 아주 제한적으로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다양한 치료방법이 있지만 무엇보다 족저 근막염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서 바로잡게 좋다고 해요.

잘못된 운동 방법이나 불편한 신발 착용 등 생활 속에서 발에 무리를 주는 원인을 먼저 제거해보고, 자신의 어떤 습관이나 활동이 원인이었는지 아는 것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도 아주 중요하다고 해요.

족저 근막염으로 의심되는 통증이 있다면 등산, 골프, 달리기, 걷기와 같은 체중 부하가 큰 활동을 줄이고 대신 족저근막에 가해지는 긴장 정도가 상대적으로 적은 운동으로 바꿔보시는 걸 추천해드려요.

또 족저 근막염을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체중감량이라고 해요.

몸무게 2~3kg만 줄여도 발에 무리가 덜 가게 되면서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그리고 저녁에 발바닥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스트레칭을 해주면 역시 족저근막염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이상 여기까지 족저근막염 증상과 족저근막염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건강한 일상을 위해 좀 더 발에 관심을 가져주시면 어제보다 더 나은 하루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럼 오늘하루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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