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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까르띠에 러브 브레이슬릿

by 놀이공간 2021.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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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라우홍이에요:)

오늘은 곧 다가올 발렌타인데이를 생각하며 사랑을 확인하는 대표 아이콘 까르띠에 러브 브레이슬릿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사랑의 아이콘으로 상징하는 까르띠에 주얼리 

1969년 뉴욕 디자이너 알도 치폴로가 처음 제작한 팔찌에 시작된 러브 브레이슬릿

 

디자이너 알도 치폴로는 1953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태어나 유년기를 대부분 로마에서 보낸 금은세공사였다고 해요.

피렌체 디자인 스쿨에서 건출을 전공한 치폴로는 1969년 뉴욕에서 이 러브 브레이슬릿을 탄생시켰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러브 브레이슬릿의 후속 작품으로 후에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이 된 모던한 컨셉의 '못을 소재로 한

'네일 브레이슬릿'을 2년 뒤에 출시했다고 해요

치폴로 스스로도 못을 소재로 한 이 작품을 '누구도 하지 못한, 무언가로 변화시킨 전혀 새로운 제품' 이라며 자랑했다고 하네요

 

40년도 훌쩍 넘은 지금까지 너무 사랑받는 아이템들이기도 하지요

 

 

 

까르띠에 러브는 유명한 연인들의 사랑을 이어준 역사도 가지고 있는데요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리처드 버턴, 소피아 로렌과 카를로 폰티 같은 세기의 연인이 이 팔찌를

함께 착용했다고 해요!

 

 

까르띠에 러브 브레이슬릿은 손목에 착용한 다음 전용 드라이버로 나사를 고정을 해야 합니다.

예쁜 수갑을 연상케 하는데요. 연인들이 이 팔찌를 서로의 팔목에 채운다는 것으로 '구속'의 의미가 담겨 있지만,

좋지 않은 의미가 아닌 이 팔찌를 차는 것은 

'나는 당신에게 기꺼이 구속되겠다'라는 '소중한 약속'을 의미한다고 해요

 

이 팔찌는 중세 기사가 십자군 전쟁을 떠나기 전 아내에게 정조대를 매달았다는 데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해요

평생 동안 연인의 팔목에 있는 팔찌, 작은 적용 드라이버로 나사를 죄는 획기적인 컨셉은 

당시 큰 인기를 얻었다고 해요.

스크루는 연인 간 소중한 감정을 봉인하고, 결합시키며, 맹세한다는 의미를 내포했는데

당시 주얼리 소비층은 이런 발상에 격하게 공감하며, 단순한 주얼리가 아닌 혁신적인 존재라는 평까지 

들었다고 합니다.

 

 

표면의 나사 모양은 심플하면서도 도시적인 느낌을 주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어떠한 스타일에도 

잘 어울려서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어요

 

수많은 연인이 서로의 팔목에 러브 브레이슬릿을 채워줌으로써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시켜준 팔찌

 

러브 브레이슬릿 컬렉션은 클래식한 모델부터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려한 스타일 등 다양하게 있으며,

시계와도 스타일리시하게 매치가 가능하며, 한 개의 팔찌에 다른 팔찌를 함께 착용하여

다양한 스타일링도 연출할 수 있답니다.

팔찌뿐만 아니라 반지, 목걸이, 귀걸이 등 다양한 러브 컬렉션으로 출시되어 있답니다

 

 

곧 다가올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의미 있는 선물을 찾고 계신다면 까르띠에 러브 컬렉션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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