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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팁 !!

꽃 오래 보관하는 방법

by 놀이공간 2021.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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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괜히 맛있는 맛집에 더 가고 싶고, 여행도 떠나고 싶은 생각에

자꾸 기분이 우울해지기도 하고, 예민해지기도 하니, 뭔가 기분 전환할 수 있는 게 필요했던 찰나

장 보러 갔다가 입구에 있는 꽃집에서 꽃 한 다발을 사와 거실 그리고 식탁에 꽂아두니 보는 내내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꽃을 받거나 보면 기분이 가장 빠른 시간에 좋아진다고 해요!!

기분 좋은날 받은 꽃, 의미 있는 날 받은 예쁜 꽃이 금방 시들면 아쉽고 속상하고,

그래서 오늘은 좀 신경써서 제대로 보관하면 더 오래 꽃을 볼 수 있는,

꽃 오래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첫번째. 꽃다발로 선물을 받았을 경우, 포장지를 벗겨내고 줄기를 꽁꽁 메고 있는 끈을 풀어주세요.

하나로 고정되게 모아 포장하기 위해 정말 꼼꼼하게 싸 메여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풀어주셔야 꽃도 숨을 쉬고

꽃들끼리 서로 부딪혀 상처 나는 걸 막을 수 있다고 해요

 

 

두번째. 줄기 부분을 손질해주세요

줄기 부분이 오랜 시간 공기에 노출이 되면 줄기에 있는 물관에 공기가 차서 제대로 물을 흡수하지 못한다고 해요

또 줄기 부분을 손질해주셔야 하는 이유는, 줄기가 너무 길면 꽃까지 물이 도달하는 시간이 길어져서

금방 시들 수도 있다고 해요

줄기는 끝에서 최소 2센티 이상을 잘라주시고 일직선이 아닌 사선으로 잘라주세요

사선으로 자르는 이유는 좀 더 물 흡수하는 면적을 크게 해 주어 물을 잘 흡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함이에요

그럼 더 싱싱한 모습을 오래 보실 수 있답니다.

 

 

 

세번째. 잎도 같이 정리해주세요

잎에서 나오는 페놀 물질이 물을 썩게 하여 시들게 하기 때문인데요

화병에 꽃을 꽂을 때, 물이 닿는 줄기 부분에 있는 잎사귀는 모두 제거해주시는 게 좋아요

또 봉우리 부분의 잎사귀도 같이 조금씩 정리해주시면 좋아요

줄기를 타고 물이 흡수하는 과정에서 중간에 입이 너무 많으면 많은 수분이 꽃이 아닌 잎으로 수분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정리해주시면 좋아요

 

 

 

네번째. 물

물은 정수물보다 수돗물을 하루 전날 받아서 사용하시는게 가장 좋다고 해요

이유는 수돗물은 적당한 시간이 지나면 염소 이온과 불소 이온이 공기 중으로 증발하기 때문인데요.

여기서 팁 하나!! 하루 전에 받아둔 수돗물에 10원짜리 3~4개 넣어두시면 이온 작용으로 좀 더 꽃을 오래 보관할 수 있도록 싱싱함을 유지시켜준다고 해요

 

 

다섯번째. 꽃은 어디에 두면 좋을까요?

바람이 많이 통하는 곳에 두면 수분 증발량이 많아 금방 시들게 된다고 해요

또는 온도가 너무 높은 곳에 두면 양분소모와 증발량이 함께 증가해 수분 부족 현상이 생기게 되고요.

또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것 중 하나가 햇빛이 잘 들어오는 곳에 두시곤 하는데요

햇빛을 오래 받으면 오히려 꽃의 색이 변하여 예쁜 색을 오래 유지할 수 없다고 해요

 

그래서 가장 좋은 자리는 그늘지고 서늘한 곳이 가장 좋아요!!

 

 

 

 

꽃 하나로 집안의 분위기도 좋게 해 줄뿐더러 기분까지 좋게 만들어주는데요

꼭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지 않더라도 지금 같은 시기에 나를 위해 꽃 한 다발 선물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기분전환에 좋은 방법 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어요

 

여기까지 꽃 오래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좀 더 힘내시고 꽃 사진 보며 잠시라도 기분이 좋아지셨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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